집수리통, 가맹점 30호점 돌파 '12월에만 10개 지점 등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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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전문 기업 집수리통이 최근 용인1호점을 가맹계약하면서 전국 지점 3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집수리통은 집수리 전문 기업으로 주택이나 건물 등 주거 공간에서 발생하는 기능문제나 집의 낡고 헌 곳을 수리 및 보수하는 집수리 사업을 하고 있다.
주거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 보수부터 주방, 전등, 욕실, 도어 및 그 외 기타집수리까지 소비자가 정확한 규격으로 양질의 집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집수리 사업을 하고있다.
또한, 집수리통 본사에서는 전문 집수리사를 양성하기 위해 집수리창업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각 파트별로 정확한 규격에 맞춰 방법으로 초보자도 손쉽게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으며, 수강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자에게는 집수리통 가맹점 등록을 통한 가맹사업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집수리통에서는 가맹점주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업 시 필요한 절차와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특히 가맹점주의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가맹비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가맹 지원을 통해 현재 전국 30개 지점이 가맹등록을 했으며, 올해 추가로 약 10개 지점이 등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가맹점주님들의 의지와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가맹점을 늘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양질의 집수리 교육을 개발해서 가맹점주님들이 안정적으로 수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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