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전문 기업 집수리통, 전국 가맹 100호점 돌파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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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전문 기업 집수리통이 국내 전국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현재 50여개 지점이 가맹등록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집수리통은 집수리 전문 기업으로 주택에서 발생되는 집수리 문제를 정확한 규격의 장비 및 자재를 사용하여 양질의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집수리 사업을 하고 있다.

주방, 욕실, 전등, 도어 등 간단한 생활 하자보수부터 기타 다양한 집수리를 해결해주고 있다. 정확한 규격의 장비와 부품 등을 이용해서 집안 곳곳에서 발생한 집수리를 해결하여 소비자의 주거공간을 안락하고, 쾌적한 상태로 복원해주고 있다.

집수리통에서는 집수리 창업 교육을 통해 전문 집수리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가맹사업을 통해 전국민이 집수리통의 양질의 집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곳곳으로 가맹점을 넓히고 있다.

현재 집수리통은 본사 포함 가맹점 100호점을 넘어 135호점까지 가맹계약이 되었으며, 현재 50여 곳이 가맹 대기 중에 있다. 본사에서는 집수리 창업 교육을 통해 집수리 기술 교육 및 가맹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안정적인 집수리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집수리 창업에 대한 절차 및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100호점이 가맹계약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200호점을 앞두고 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며,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집수리 서비스를, 예비창업자분들에게는 양질의 집수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수리통에서는 집수리창업반 교육과정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집수리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